시츄1 5.9. 오구 , 아긔애긔 시츄 키우기 5.9. 오구 , 아긔애긔 시츄 키우기 #미용의정서 시츄 키우기. 2020년 5월 9일생 안 믿기지만 여자! / 시츄- 미용의정서 이름은 오구 5월 9일에 태어나서 오구라는데 정말 성의 없는 이름이다. 하지만 엄마는 아기, 아빠는 애기라고 부른다. 아기라고 부르면 엄마한테 가고 애기라고 부르면 아빠한테 갔다 하지만 이제 누가 불러도 가지 않는다. 아주 귀찮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아기 애기라고 붙여 부른다. 그럼 한번 쳐다는 봐준다. 아빠의 좋은 점은 딱 하나 뿌니다. 그냥 스멜~ 아빠 정수리에선 내 얼굴에서 나는 나는 냄새랑 비슷한 냄새가 난다. 안정감을 준달까 아빠 정수리 냄새 맡으며 자는 게 제일 안락하다. 그밖엔... 아빠의 존재 자체가 큰 의미는 없다. 밥때 밥 주고 똥 싸면 똥 치워주고 유모차.. 2022.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