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예방접종 종류. 접종시기 1편 -#미용의정서
강아지를 처음 분양받게 되면 보통 2~3차 까지 접종했어요라고 이야기를 들었을 텐데
무슨 예방접종인지 한번 알아보자!
대표적으로 강아지의 생명에 위협을 끼치는 세균성 질병으로
4가지가 있다.
1. 렙토스피라증
1898년 이래 유럽에서 많은 발생을 일으켜 고열, 오한, 황달, 유산을
일으키는 증상을 보여왔다. 인수공통 질환으로 들쥐에 의해 전파된것으로
렙토스피라 세균에 감염된 쥐의 오줌에 의해 전파되며 개, 소, 돼지와의 접촉도
원인이 된다. 또한 오염된 토양에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이 유발되며
개의 주요 증상은 출혈형과 황달형으로으로 나뉘는데
출혈형은 41도의 고열과 구토, 뒷다리 통증으로 절둑거 린다.
진행이 심해지면 구강 점막에 궤양이 형성되고 출혈성 설사를 일으키고
곧 저체온이 되며 수일 내에 폐사한다.
황달형의 경우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나 간 손상에 의해 황달이 나타난다.
'DHPPL' 예방접종이 최선의 방법이고
과거 치료가 어려운 병이였으나 현재는 광범위한 항균제가 개발되어 치료가
용이해졌다.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2. 캔넬코프
개와 늑대, 여우, 코요테 등의 개과 동물과 족제비, 밍크, 펫럿 등의 족제비과 동물에 감염된다.
보데텔라 브롱키셉티가 라는 세균이 관여하여 일어나는 급성 호흡기질병이다.
복합감염이 일어나 증상이 발생하며 번식장과 같은 집단 사육에 있어 환기가 안되고
불결한 사육환경에서 집단발생한다.
어린 강아지에게.
폭발적인 건성기침이 특징이며 연속적인 기침 후 구토가 뒤따른다.
목에 가시가 걸린것같은 켁켁 거림이 있고 초기에 발열증상이 없다가
2차적으로 체온이 급격히 올랐다가 정상적으로 내려오며 폐렴이 유발되기도 한다.
예방접종이 최선이며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에 간다.
3. 개 부르셀라병
유산을 제외한 특별한 임상증상이 없다.
진단상의 어려움이 많고 항상 보균 동물로 존재해 집단적으로 사육하는
번식장에서 심각한 전염병이다.. 이경우 사람에게도 감염우려가 커
신고의 의무가 있는 법정 전염병이다.
흔히 ‘강아지 성병’으로 알려진 ‘개 브루셀라병’은 브루셀라균에 의해 감염되며 암컷에서
생식기 및 태막의 염증, 유산, 불임 등을 유발한다. 수컷의 경우 고환염, 부고환염, 고환위축이 발생할 수 있다.
치료가 매우 어렵고 주로 유산후 유산태아나 유산 물질, 질 분비물로 부루셀라균의 습식이나 섭식때문에
이루어진다. 감염후 3~11주 사이의 정액에 많은 수의 균이 존재하므로 감염원이 된다.
임신한 경우 자궁에 감염을 시작으로 조산과 유산을 일으키고
임신하지 않은경우 대게 임상증상이 없지만 자궁분비물과 오줌을 통해 원인균을 배설한다.
4. 개 라임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아직 한국에서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미국에서는 다수 발생되는 질병이다.
감염된 개는 식욕부진, 임파선 종창, 관절염, 보행장애 증상을 보이고
콩팥의 손상으로 사망에 이른다.
사람의 경우 발열, 관절통증, 종창등의 증상이 보고된다.
진드기 예방을 해야하며
산행을 줄이고 의심증상이 있을시 병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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