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학원에서 배우는것. 애견미용학원 커리큘럼. 강아지미용학원 수업내용. 강아지미용학원 커리큘럼 3편.

애견미용학원에서 배우는 것. 애견미용학원 커리큘럼. 강아지미용학원 수업내용. 강아지미용학원 커리큘럼 3편.- #미용의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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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학원에서 배우는것. 애견미용학원 커리큘럼. 강아지미용학원 수업내용. 강아지미용학

2편을 보고 오시길!!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3급 자격을 취득하고!!

 

본격적으로 스타일링 미용을 배우게 된다.

 

3급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몸 전신을 깎는 클리핑미용과

몸 전신을 커트하는 시저링 미용을 배웠다면

 

본격적인 2급과정에 해당하는 펫미용 과정이 시작된다.

 

1. 스포팅 미용

몸을 컷트하는커트하는 방식은 전체를 가위로 빵빵하게 커트하는 방법과

몸통은 클리퍼를 이용해 짧게 깍고 다리털만 빵빵하게 커트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썸머컷- 즉 여름에 하는 커트라고 부른다.

서머컷은 종류가 다양한다. 발목에만 털을 남기서 커트하거나

다리 길이의 반을 남겨서 커트하거나, 다리 전체의 털을 남겨서 커트하는 방법이 있다.

썸머컷은 몸통의 털은 짧게 깎는 게 특징이다.

이중 다리 전체를 남겨서 커트하는걸 썸머컷 중에서도 스포팅이라고 한다.

다리를 예쁘게 디자인해서 커트하는 방식으로 

요즘 애견미용 트렌드를 볼때 가장 유행하는 방식이다.

 

스포팅

 

영상 속의 클리퍼(이발기)가 전문가용 클리퍼이다.

몸통은 클리퍼로 밀고! 다리털을 남기지만 자연스럽게 몸통의 짧은 털과

길이가 길어지는 다리털까지 자연스럽게 클리퍼로 연결한다.

이후 가위로 다리털을 디자인하여 커트한다.

영상 속의 스포팅은 몸통은 1Cm의 털을 남겼고

다리털은 길게 남겼다. 그래서 롱스포팅이라고 부른다.

 

2. 숏스포팅

영상 보다 다리털을 더 짧게 만드는 방식이다.

몸은 똑같이 1Cm을 남기고

다리털은 몸통보다. 더 긴 날로 클리핑 한다.

즉 다리털을 길게 밀어준다.

그러고 나서 디자인에 불필요한 털만 살짝씩 정리하여 커트하게 된다.

숏스포팅

 

스포팅과 숏스포팅의 차이는 다리털의 길이 차이이다.

또한 스포팅은 다리털을 가위로 커트하고

숏스포팅은 클립콤, 19~25mm 정도의 클리퍼 날로 깎는다. 그리고 가위로 살짝 정리한다.

 

롱스포팅

영상 속의 올드쉽독의 다리털을 보면 찰랑찰랑 길게 떨어지는 걸 볼 수 있다.

숏스포팅과 롱스포팅의 가장 큰 차이는 다리털의 길이 차이이다.

 

롱스포팅이 당연히 손이 더 많이 가는 커트고

숏스포팅은 장비를 활용하여 빠른 시간 안에 깔끔하게 만드는 커트다.

숏스포팅의 장점은 관리가 편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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