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 자격증. 애견미용사 자격증. 강아지 미용사 자격증. 애견미용자격증. 강아지 미용 학원비. 2편. 애견미용학원 재료비.#미용의정서
1편을 보지 않았다면 '기초도구' 편을 보고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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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 자격증. 애견미용사 자격증. 강아지 미용사 자격증. 애견미용자격증. 강아지미용학
강아지 미용 자격증. 애견미용사 자격증. 강아지 미용사 자격증. 애견미용자격증. 강아지 미용 학원비. 1편. #미용의정서 애견미용을 배워보고자 하는 생각을 했다면 자격증부터 검색해 보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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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학원을 알아보면 수강료 외에 들어가는 게 도구와 재료비이다.
도구는 미용도구를 말하지만
대체 재료비는 무엇을 말하는가?
'#위그', '#강아지모형', '#강아지가발'이라고 불린다.
강아지 미용을 배우고 싶은데 위그라고 부르는 모형털을 자르는 게 쉽게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위그 재료비를 쓰게 되는 이유!
1. 움직이는 강아지를 대상으로 서툰 가위질로 다치게 할 우려가 있다.
위그를 통해 자르는 방법과 순서들을 충분히 숙달하고 실제 강아지를 커트하는 게 안정성,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2. 강아지는 털을 자르고 다음 미용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털 자라는 시간)
미용학원을 다니며 매일 몇 마리씩 미용을 할 만큼 실습견은 없다.
3. 실습견에게 미용하기 전 다양한 디자인을 연습해볼 수 있다.
4. 자격검정. 즉 애견미용사 자격증 시험은 위그, 강아지 모형으로 치른다.
예전에는 모두 실제강아지를 데리고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치렀다.
강아지들의 털 길이와 체형, 생김이 제각각인 터라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조건에서 치른다고 보기 어려웠다.
'#반려견 스타일리스트'라는 자격증은 과거 #트리머, #그루머, #애견미용사라는 자격증 명칭이
3년 전 국가공인민간자격증으로 승격되며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이 영상은 반려견스타일리스트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영상이다.
'초벌' 길이를 줄이고 형태를 잡는 시간으로 시험시간 총 120분 중
60분 안에 이루어져야 할 작업이다.
120분 중 나머지 60분은 '재벌' 몸 전체의 균형을 다잡고 면처리를 깔끔하게 해서 정리하는 시간이다.
이 영상 속 강아지는 '#위그' 즉 강아지 모형이다.
견체라고 부르는 강아지 모양의 틀에
가발 털을 씌우고 실제 강아지를 커트하는 방식으로 자르게 된다.
견체와 모형털이
애견미용학원에서 사용하게 될 "재료비"가 된다.
견체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모형털은 한번 잘라내고 나면 새로운 털을 씌워서 잘라야 하기 때문에
재료비가 생각 외로 많이 든다.
모형털은 3만 원 대 인데
실기시험까지 털을 10개~30개 정도까지 연습을 한다. (사람마다 다르다.)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램클립 위그, 펫클립 위그라고 부른다.
위그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다.
사진 속의 비숑얼굴모양의 위그, 푸들얼굴모양의 위그, 다리털만 있는 위그 등등
각각의 스타일링을 움직이지 않는 모형으로 연습하고 수련할 수 있다.
어떻게 잘라야 할지 헤매면서 강아지의 움직임을 컨트롤하기란 쉽지 않다.
적어도 어떻게 잘라야 할지 알고 강아지의 움직임을 컨트롤하는 게 훨씬 안전하다.
비숑, 푸들얼굴모양의 위그는 1만 원 중반선
다리 위 그는 네다리 기준 2만 원 중반선이다.
시험이 끝나면 다들 위그를 지긋지긋해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나서는 또 다른 위그를 만나게 된다.
시험은 램클립위그로 치르게 되지만
스타일링 미용을 배울 땐 다양한 위그를 사용하게 된다.
이밖에 재료비는 소모품인 슬리커브러시, 이어 클리너, 클리너 스프레이
사용주기가 끝나면 새로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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